젤리팜 소프트핏 마스크/사진제공=엠팩플러스
젤리팜이 방송을 통해 판매한 ‘젤리팜 소프트핏 마스크’는 원단부터 제조까지 100% 자체 제작한 제품으로 국가 공인시험연구원으로부터 피부 저자극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항균, 자외선차단, 소취 효과를 인증받았다. 관계자는 “1.5mm 초슬림 디자인과 복원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돼 장시간 착용해도 귀 아픔 현상이 적다. 또한 반복 세탁이 가능하고 빠르게 건조돼 쾌적함을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젤리팜 마스크 스트랩’은 내구성이 뛰어난 TPU 소재로 다른 소재에 비해 때가 잘 타지 않으며 잘 끊어지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4g의 초경량으로 가벼운 활동성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팜 마이크로 셀 퍼프’는 8100개의 마이크로 셀이 있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밀착시켜준다. 실리콘 퍼프의 특징은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흡수되지 않아 스펀지 퍼프 대비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 후 물티슈 혹은 흐르는 물에 닦아내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처음 진행했는데 예상외로 유입수가 많아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