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노동자 인권은 어디에...'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 강제노동 피해 증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해자의 증언을 듣고 있다. 이들은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이동권을 촉구하며 피켓시위 등 고용허가제의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0.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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