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회현 사랑채 옛 사진전

뉴스1 제공 2020.10.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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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회현 사랑채 옛 사진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 시민이 18일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사랑채에서 열린 '2020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인 회현동과 주민의 과거와 오늘을 담은 사진을 모아 전시한 미니 사진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공동체의 통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열렸다. 서계·중림·회현동 3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해마다 행사의 방식과 내용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2020.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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