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경기도 거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8~10일 홍천의 아들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홍천 일가족 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이중 초등학생 2명과 이들의 어머니 등 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천군은 이들이 방문한 장소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추가 접촉자 검사 및 학교 전수검사 등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