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8분 현재 에스엠 (81,000원 ▼1,500 -1.82%)은 2.2% 떨어진 3만3400원을 기록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2,000원 ▼350 -0.83%)는 3.22%, JYP Ent. (66,700원 ▲100 +0.15%)는 3.48% 하락 중이다.
빅히트는 이날 시초가 27만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장중 상한가인 35만1000원에 도달했다. 일시적이지만 시초가 상한가와 거래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따상'을 달성했다.
에스엠(7800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8600억원), JYP Ent.(1조2300억원)을 모두 합친 2조8700억원보다 약 4배가 많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