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형들과 경기 앞둔 아우들, 승리에 목 마르다

뉴스1 제공 2020.10.08 16:50
글자크기
[사진] 형들과 경기 앞둔 아우들, 승리에 목 마르다


(파주=뉴스1) 이동해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U-23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 경기 파주 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하며 이온음료를 마시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경기로 맞대결을 펼친다. 2020.10.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