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 AFP=뉴스1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류 햄밀 미 하원의장 대변인이 "펠로시 의장이 오늘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햄밀 대변인은 "펠로시 의장이 의회 사무국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다"며 "브라이언 모나한 박사가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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