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면 당기는 시간' © 뉴스1
1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이하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는 붐 팀(김종민, 넉살, 오마이걸 승희)과 장성규 팀(강남, 박기웅, 오마이걸 비니)으로 나누어 라면 레시피 대결에 나섰다. 배우 김수미, 강영석 셰프, 정호영 셰프, 김윤상 아나운서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넉살은 SNS를 통해 수집한 라면 레시피를 보며 레시피 개발에 도전했다. 이어 넉살은 소속사 대표인 래퍼 딥플로우를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회사 사장님이다. 음식에 일가견이 있고, 평소에 잘 해 먹는다"며 딥플로우를 소개했다.
또, 넉살은 래퍼 던밀스, 블랭까지 초대하며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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