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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밀의 남자' 채빈, 성인배우가 되면서 달라진 점?

뉴스1 제공 2020.10.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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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아역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성장한 배우 채빈(23)이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강예진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예진은 과거의 기억을 잃은 윤수희(이일화 분)와 한없이 부드러운 남편 강상현(이진우 분)의 딸로, 강상현의 죽음과 한유명(장태훈 분)의 사랑이 진심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된 후 큰 상처를 입게 되는 인물이다.

채빈은 2002년, 5세의 나이로 영화 '정글주스'를 통해 데뷔해 MBC 드라마 '김수로' '화정' MBN '총각네 야채가게', 영화 '적과의 동침' '수상학 고객들' 등을 통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왔다.

아역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성장한 배우 채빈이 추석을 맞아 고운 한복을 입고 뉴스1을 만나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추석을 보내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성인 배우가 되면서 달라진 마음가짐이 있나.

▶확실히 더 책임감이라고 해야하나 아역때는 잘 모르더라도 감독님이나 조감독님이 시키신 대로 연기를 하면 됐는데 성인이 되다보면 전체를 보고 인물에 대해서 생각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아져서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

-추석 때는 무엇을 할 예정인가.

▶추석 첫날은 촬영예정이다. 원래는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같은 건 못갈 것 같다. 집에서 드라마를 보지 않을까 싶다.

-'비밀의 남자'의 매력은 무엇인 것 같나.

▶전개가 엄청 빠르다. 일일극 중에서도 전개가 빠른 편인 것 같아서 스피드함이 매력인 것 같다. 또 각 인물마다 비밀이나 사연이 있어서 각 인물들의 비밀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다.

-김채빈으로 활동하다가 채빈으로 활동명을 바꾼 이유가 있나.

▶이유는 크게 없는데 김씨라는 성이 흔하다보니깐 채빈하면 독특한 이름 같았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본다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사람들이 눈을 칭찬해주신다. 약간 사연이 많아보인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 눈이 외적으로 매력포인트인 것 같다. 내적으로는 예의바름과 밝음이 매력인 것 같다.

-앞으로 배우 채빈을 어떻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은.

▶조금 더 분량이 많아져서 시청자분들에게 눈도장이 찍혀서 어디 식당에 갔을 때 주부님들이 딱 그냥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추석 때 가장 먹고싶은 음식은.

▶추석음식이 제일 먹고 싶기는 한데 송편도 먹고 싶다. 고기도 좋아하는데 사실 할머니가 하는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이번 추석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사실 이번 추석은 예전의 추석 같지는 않다. 항상 추석이 되면 '놀아야지' '쉬어야지' 했는데 이번에는 스케줄이 있다 보니깐 휴일 같지는 않고 촬영 생각 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다면.


▶지금 많이들 힘드시겠지만 추석에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푹 쉬시면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비밀의 남자'를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하는 탤런트 채빈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카페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하는 탤런트 채빈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카페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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