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아 공식 인스타그램
민서 소속사 엔브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민서의 악성루머 내용과 관련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며 "해당 글은 악의적인 비방글이자, 악성 루머이며 분명한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며 "합의 또는 선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한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아 멤버 민서로부터 학교 폭력(학폭)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네티즌은 당시 민서 학폭 주장 글을 게재 후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