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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클라우드 설계·개발 신입·경력사원 채용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20.09.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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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로 기사 직접적인 내용과는 무관(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아이오닉 5)/사진=현대차, 머니투데이DB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로 기사 직접적인 내용과는 무관(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아이오닉 5)/사진=현대차, 머니투데이DB




현대·기아차가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선발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각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서비스 IT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 개발 등 총 3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S/W 개발자 △PM(Product Manager) 등으로 채용 규모는 수십 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채용에 앞서 관련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톱 수준으로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기존 ICT기술사업부의 명칭을 '클라우드기술사업부'로 변경하고, 사업부 산하는 핵심 기능별 총 3개 조직으로 재편했다. △카클라우드서비스개발실 △클라우드아키텍처실 △카클라우드플랫폼개발센터다.

아울러 사내 개발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높이는데 몰입할 수 있게 하고, 조직 간 협업 시너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현대∙기아차 (53,000원 800 -1.5%)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술 관련 우수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인 '디벨로퍼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AI/빅데이터 등 사업의 상당 부분을 자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해 관련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사업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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