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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X윤제문X권해효 '후쿠오카', 오늘(17일)부터 VOD 동시 서비스

뉴스1 제공 2020.09.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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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포스터 © 뉴스1'후쿠오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시네아스트 장률의 열두 번째 마스터피스 '후쿠오카'(감독 장률)가 17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인디스토리, ㈜률필름에 따르면 '후쿠오카'는 이날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 극장과 동시에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안방 관객들을 만난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



'후쿠오카'는 '경주'(2014),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를 잇는 시네아스트 장률의 도시 3부작 마무리 격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 온 명품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가세해 일상 속 녹여낸 판타지로 관계에 대한 담론을 던진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곱씹을수록 의미를 찾게 되는 대사, 장률 감독의 독특한 위트는 관객을 웃음 짓게 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장률 감독의 모든 영화가 궁금해지는 영화"(네이버 블로그 동*), "사전에 하나하나 계획된 공연이 아닌, 즉흥 공연 잼(JAM)같은 영화"(익스트림 무비 하늘****) 등의 호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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