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 현아 /사진제공=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지난 16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는 현아와 던이 모델로 참여한 2020 FW 시즌 아시아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 현아와 던은 침대와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 평소 선보이는 섹시한 이미지와 함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제공=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캠페인은 디지털 미디어와 옥외 광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아와 던이 참여한 캘빈클라인 진 FW 시즌 아시아 캠페인은 오는 23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