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치타 "'복면가왕' 3라운드 진출? 예상 못했다"

뉴스1 제공 2020.08.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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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치타가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진출할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치타가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 진출했었다며 이에 대해 물었다.

치타는 "3라운드에 진출할지 생각 못했다. 세 곡만 준비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왕전 노래는 준비하지 않았었다며 "애창곡이 많으니까 (준비할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타는 지난 17일 새 싱글 '개 Sorr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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