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경 '해양 영토수호 이상 무'

(광주=뉴스1) = 광복절인 15일 해경 명예홍보대사 명기환 시인이 영해 기점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쪽 고서 앞 해상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목포해양경철서 제공) 2020.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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