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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흠잡을 데 없는 2020년…목표가↑-하나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8.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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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11일 NHN한국사이버결제 (56,300원 600 -1.1%)에 대해 올해 흠잡을 데 없는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높였다. 전날 종가는 6만5500원이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분기에도 30%가 넘는 성장을 나타내며 국내 온라인 소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크게 받았다"며 "해외 가맹점 비중도 총 거래대금의 10%까지 올라왔고 페이코오더 역시 가맹점 2만7000개로 늘어나는 등 O2O사업도 순조롭게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5996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7.6%, 17.8% 증가한 수치다.



안 연구원은 "올해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 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와 글로벌 가맹점 유입, 페이코 오더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외형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흠잡을 데 없는 2020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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