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9시48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0.8.7/© 뉴스1
이 불로 아파트 1층 포함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2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1층의 다용도실 등을 태웠다.
당시 집 안에 있던 중학생(여)은 아파트 관리자가 안전히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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