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의 한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군 지원 인력이 입소자 이탈 예방을 위해 복도에 설치한 CCTV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0.8.5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7일 구미시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A씨(64)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틀전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전날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이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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