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옛 모습을 되찾은 전라감영 모습. /뉴스1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위원장 송재영)는 10월11일부터 이틀간 전라감영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본선경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판소리명창,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궁도 등 13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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