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직자윤리법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뉴스1
심 대표는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회는 국회의원들의 직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 대표는 "어제 우리당 류호정 의원이 고된 하루를 보냈다"며 "갑자기 원피스가 입고 싶어지는 아침"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유럽연합의회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의상을 입은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10월 유럽연합의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의상을 입은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 사진=심상정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