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침향환 2+1 및 선착순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2020.08.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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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면서 몸의 활력이 떨어져 급격한 체력 저하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광동제약은 장마철에 기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된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품 ‘침향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광동침향환/사진제공=광동제약광동침향환/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은 8월 한 달간 침향환 2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며, 2+1 구매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침향환 5환을 추가로 증정한다.



세계 3대 향 중 하나인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만든 진액(수지)이 수년~수천년을 거쳐 굳어진 것으로 성질이 열(熱)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왕조실록과 동의보감, 삼국사기 등에 귀한 건강 원료로 기록된 침향은 냉감을 해소하고 양기를 북돋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침향환에는 광동제약 제품 기준 최대 함량인 16%의 침향이 함유돼 있으며, 이에 더해 양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녹용이 10% 함유돼 있다. 이 외에도 광동제약의 배합비법으로 당귀와 산수유, 천궁, 홍삼 등 엄선된 16가지 전통 원료가 배합돼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침향환은 장마철에 급격하게 체력이 저하됐거나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경우, 꾸준한 체력 및 기력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1일 1회 1환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영양공급과 건강증진, 체질개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침향환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문 상담원을 통해 섭취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고 구입해야 침향의 효능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제약은 57년 전통을 가진 오리엔탈 헬스사이언스 기업으로, 침향환 제작 시 전문 R&D 기술을 바탕으로 300가지의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공장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2+1 및 선착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동침향환 공식 사이트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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