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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일본 K팝 주도권 확보-이베스트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8.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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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JYP Ent. (40,000원 800 +2.0%)(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투자 확대로 온라인 K팝 콘텐츠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5일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JYP는 전날 일본소재 K팝 콘텐츠 제작·유통 법인 BLC(Beyond Live Corporation)에 유의미한 지분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며 "에스엠과 협력해 K팝 온라인 공연 플랫폼 개발 및 콘텐츠를 공급키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콘텐츠 주력의 양사 외 플랫폼 개발역량을 갖춘 제3자의 추가 출자 가능성도 상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K팝 콘텐츠 주도권 경쟁에서 동사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트와이스, 있지 등 걸그룹을 중심으로 보이그룹에 준하는 정량지표를 유지 중"이라며 "니쥬, BLC 등 일본내 K팝 수익화를 위한 공격적 투자가 점진적 결실이 기대되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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