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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 낸 임슬옹 "유족에 깊은애도…심각한 충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0.08.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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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 입장 발표

'호구의 사랑' 임슬옹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호구의 사랑' 임슬옹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빗길에 운전하던 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교통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됐다"며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제대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고 전했다.

젤리피쉬 측에 따르면 임슬옹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 조치된 상태다.

한편 임슬옹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AM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을 발표해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했다.

다음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임슬옹의 교통사고 관련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도중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피해자 유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으며 유족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시 한번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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