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정문 © 뉴스1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한 민간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예비사업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해 본 사업비로 3년간 300억원(국비 150원, 지방비 150억원)을 받는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온라인(유튜브)으로 사업설명회도 연다. 설명회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충청북도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충북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충북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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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기존 사업과 연계성,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성, 기존 솔루션과 다른 혁신성 등을 평가해 충북특화형 스마트 솔루션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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