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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과 성장가치 공유" 오파스넷, 임직원 모두와 책임경영↑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 2020.07.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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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회사 주식 매입 후 장기 보유시 10% 성과보상금 지원
'회사 속 회사' CIC 제도로 경쟁력 강화





오파스넷이 임직원들과 회사 '성장 가치'를 공유하기로 했다. CIC 등 오파스넷만의 독특한 사내 문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오파스넷은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성장가치 공유 캠페인(Growth Value Share Campaign, "Growth UP! OPASNET")'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오파스넷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1개월간 자사주를 매입하는 임직원들이 6개월 이상 이를 보유할 경우 매입 비용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과보상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임직원 모두가 책임경영에 나서고, 함께 기업가치를 높이자는 의지에서 시작됐다.

오파스넷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사주를 취득함으로써 회사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파스넷의 'CIC 제도' 역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CIC(Company in Company)는 '회사 속 회사'라는 뜻으로 소사장 제도와 비슷한 의미다. 각 사업부별로 독자적인 영업조직과 예산을 갖는 것은 물론, 인사권도 각 사업부장이 행사한다.

이를 통해 최고의 성과와 효율을 낸다는 의미다. 이에 따르는 성과 보상은 물론이다.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이사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임직원의 경우 중소기업임에도 억대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회사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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