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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엔터3사 중 최선호주-이베스트투자증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7.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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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스엠 (33,650원 100 -0.3%)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상장 엔터사 3사 중 최선호주라고 17일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 줄어든 1405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38억원으로 예상되나 시장 기대치보단 선전할 것"이라며 "보이그룹 NCT와 EXO가 합작 234만장을 2분기 판매하며 전사 음반 판매의 87%를 견인한 점이 실적 공백을 최소화하는 기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네이버와 협업한 6회 온라인 공연에 40여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K팝 공연도 언택트 콘텐츠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엔터주는 대장 빅히트의 IPO(기업공개) 기대감과 기획사별 신인 모멘텀이 실적 우려를 불식시키는 투자심리 강세 국면"이라며 "탄탄한 보이그룹들의 실적 백업 위에 신인 걸그룹이 언제라도 데뷔 가능한 상황에 있는 에스엠이 엔터업체 중 최선호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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