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직원 상습폭행' 이명희, 1심 선고 공판 출석

뉴스1 제공 2020.07.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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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직원 상습폭행' 이명희, 1심 선고 공판 출석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9명에게 22차례에 걸쳐 소리를 지르며 욕하거나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0.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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