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대표와 이모 마케팅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해외무역펀드 부실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기존 펀드의 환매자금으로 사용할 의도였음에도 마치 해외무역펀드에 직접 투자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는다. 2020.7.14/뉴스1
[사진] 나란히 영장심사 출석하는 라임 대표와 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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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표와 이모 마케팅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해외무역펀드 부실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기존 펀드의 환매자금으로 사용할 의도였음에도 마치 해외무역펀드에 직접 투자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는다. 2020.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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