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독스/KQ엔터테인먼트 © 뉴스1
지난 8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을 맞이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의 마지막 이야기에 마독스의 '슬립'이 등장했다.
방송 속 김강열과 천인우가 가볍게 맥주를 한잔하며 낮에 표정이 좋지 않았던 이유 등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터놓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BGM이 프로그램 종료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언급되며 주목을 받은 것이다.
한편 마독스는 싱글 발매 후 랜선음감회 및 브이로그를 통해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