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청소년수련관.© 뉴스1
'차이 나는 경제 클라스'는 경제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다. '안전스위치를 켜라'는 재난예방과 피난을 알려줘 생존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증평군, 저소득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9만여장 보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887여명이 해당한다. 1인당 50장씩 가구당 최대 2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급하는 마스크(KF-80)는 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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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선정한 올해의 책.(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군은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부문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청소년부문 문영숙 작가의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아동부문 송방순 작가의 '내 마음 배송 완료' 등이다.
군은 7월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문화행사를 해나갈 계획이다.
[진천군, 현안사업 전략회의]
진천군은 9일 현안사업 추진성과 분석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했다.
주요안건으로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 초평호 한반도지형 관광개발 등 9개 사업의 보고와 토론을 펼쳤다. 부진사업의 대안 논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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