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열창하는 '프린수찬' 김수찬

뉴스1 제공 2020.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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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창하는 '프린수찬' 김수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엉덩이(HI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2020.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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