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디어(De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신용재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디어'(Dea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신용재는 새 앨범 수록곡 '하루 이틀 매일'에 대해 김원주와 같이 부른 노래로, 가사도 써줬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재가 데뷔 1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1집 '디어'는 신용재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더블 타이틀곡 '첫줄' '별이온다'와 수록곡 '비밀의 숲' '라라랜드' 등에 직접 작사 및 작곡으로 참여했다.
1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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