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중한 손혁 "김하성 발목 부상 호전, 그래도 오늘까지 휴식" [★고척]

스타뉴스 고척=박수진 기자 2020.06.30 16:46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김하성.김하성.




손혁(47)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발목을 다친 핵심 내야수 김하성(25)의 상태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다.

손혁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앞두고 "검사 결과 생각보다 상태가 좋다. 내일이나 모레에는 괜찮을 것 같다. 들어온 보고도 좋다. 그래도 오늘은 휴식을 주려고 한다. 기술과 수비 훈련 등도 모두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지난 27일 고척 kIA전서 5회말 타격을 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발목에 무리가 간 듯했다. 공장 다시 털고 일어나 타석을 마쳤지만 결국 6회초 김주형과 교체되고 말았다. 지난 5월 21일 SK와 홈 경기 도중 주루를 하다 다쳤던 발목에 또 다시 충격을 받은 것이다.



이에 김하성은 28일 경기서 아예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경기가 없는 29일 검사를 실시했고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렇지만 김하성은 30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30일 선발 유격수는 김혜성이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