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 다음 세대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 동참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20.07.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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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드비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스마가 생명의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은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운동이다. 누구나 평등하게 숲을 누리고 다음 세대에게 더욱 건강한 숲을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라는 게 브리드비인터내셔널 측 설명이다.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은 크리스마의 수익금 일부를 캠페인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등에 사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크리스마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깨끗한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다. 안전한 성분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업체 관계자는 "출시한 제품 중 '크리스마 페이스타올'은 매립 시 생분해되는 제품"이라며 "친환경적인 소재와 가공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크리스마사진제공=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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