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수요집회는 보수단체에서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해 오는 24일부터 자리를 옮겨 열릴 예정이다. 2020.6.23/뉴스1
[사진] 저녁까지 이어지는 소녀상 연좌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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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수요집회는 보수단체에서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해 오는 24일부터 자리를 옮겨 열릴 예정이다. 2020.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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