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산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승식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6일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한경식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시승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과 사물 간 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를 이예로 왕복 14㎞ 구간에 구축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셔틀버스 성능 개선과 기술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범 운행을 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2020.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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