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신규확진 30명 중 24명 종교활동'

뉴스1 제공 2020.06.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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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신규확진 30명 중 24명 종교활동'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교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고령의 감염자 추가로 인한 사망자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은혜감리교회를 중심으로 한 원어성경연구회 참석자 중 현재까지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이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의 모습. 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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