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을 마치고 두 원내대표와 청와대 경내를 산책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들을 위해 (문 대통령이) 일정을 많이 비우셨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표와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 들어가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5.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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