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개 숙인 차은택

뉴스1 제공 2020.05.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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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개 숙인 차은택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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