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뉴스1 제공 2020.04.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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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故 문중원 기수 아버지 문군옥 씨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2020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노동자들의 안전장구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0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7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대우건설을 선정했다. 2020.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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