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조산업 오룡711호가 남태평양에서 멸종위기종인 미흑점상어 19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해 참치 외형보존을 위한 포장재로 사용했다"며 사조산업의 공식적 책임을 촉구했다. 2020.4.21/뉴스1
[사진] 사조산업 규탄하는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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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조산업 오룡711호가 남태평양에서 멸종위기종인 미흑점상어 19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해 참치 외형보존을 위한 포장재로 사용했다"며 사조산업의 공식적 책임을 촉구했다. 2020.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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