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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대세" CJ씨푸드 上..식품주 강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4.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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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J씨푸드 등 식품 관련 기업이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외식 수요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면서 '집밥'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1일 증시에서 CJ씨푸드 (3,885원 45 -1.1%)는 오전 10시36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920원(29.97%) 오른 39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서울식품 (157원 1 +0.6%)(23.45%), 사조씨푸드 (3,755원 5 -0.1%)(19.81%), 풀무원 (20,000원 550 -2.7%)(11.29%), 마니커에프앤지 (9,590원 130 +1.4%)(15.50%), 우양 (5,030원 40 -0.8%)(12.61%) 등 식품 관련 기업이 나란히 강세다.

특히 코로나19 국면 속 집에서 밥을 먹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 관련 기업의 투자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날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음식료 수요는 견조한 편"이라며 "해외 진출과 가정간편식이 음식료 산업의 추세적 성장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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