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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진 코스피…1700선 줄다리기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3.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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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반 1%대 이상 올랐던 코스피가 장 후반 힘이 빠지면서 17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26일 오후 3시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84포인트(0.93%) 하락한 1688.9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1.82%까지 오르며 최고 1735.75를 찍었지만 이후 지수는 다소 밀렸다. 개인 투자자가 680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58억원, 2066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 (49,250원 150 +0.3%)는 전일 대비 1.34%까지 올랐다가 현재 1.6%대 하락 중이고, SK하이닉스 (84,100원 900 -1.1%)는 4% 이상 올랐지만 지금은 4% 하락으로 바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559,000원 80500 +16.8%), NAVER (166,500원 1000 -0.6%), 셀트리온 (209,500원 1000 -0.5%), LG화학 (324,000원 500 -0.1%) 등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장중 5% 이상 올랐던 코스닥 지수도 현재 전일 대비 11.95포인트(2.36%) 오른 517.63으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코로나19 진단시약업체 씨젠 (92,700원 3300 -3.4%) 등을 비롯해 2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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