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흔들림 최소화…둘만의 '꿀잠' 지킨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0.03.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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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웨딩 알뜰혼수]에이스침대 'BMA-1157'…세련된 디자인·첨단기술 접목

편집자주 온갖 어려움에도 봄은 온다. 벚꽃이 피는 계절, 행복한 둘 만의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은 설렌다.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가구, 공간에 맞춤한 제품 하나로 신혼생활이 달라진다. 행복한 우리집 꾸미기를 도와줄 필수 혼수용품을 소개한다.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테크(HT)-V 매트리스 / 사진제공=에이스침대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테크(HT)-V 매트리스 /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 사진제공=에이스침대에이스침대 /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는 신혼집 첫 침실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최적의 수면 환경 조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까지 가능한 'BMA-1157' 제품을 선보였다.

'박보검 침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BMA-1157'은 원목 프레임에 무늬목 판넬, 패브릭 쿠션을 조합한 침대다. 최고급 백참나무와 호두나무를 써서 제작했다. 프레임 색상은 월넛과 오크 두 가지다. 탈착이 가능한 패브릭 쿠션두 두 가지 색상(브라운·오렌지)이 제공된다. 간결하면서 아기자기한 디자인 콘셉트로 신혼집에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하다.



매트리스는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브리드테크(HT)-V'·'HT-블루(BLUE)'와 조합할 수 있다. 수면습관과 체형 등을 고려해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해당 매트리스에는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이 스프링은 인체 곡선과 체중 분포에 따라 압력을 분산시킨다. 매트리스 상단의 독립형 스프링이 압력을 나누고, 하단 연결형 스프링이 탄력을 유지하면서 신체를 단단하게 받쳐준다. 숙면을 방해하는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모두 최소화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2011년부터 자체 생산 기준에 미국·유럽의 친환경 기준을 적용, 전 제품에 'E0등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에이스 웨딩 멤버스'에 가입하면 연계품목 2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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