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사옥/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일정을 1주 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회 사측은 지난 달 2월 27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한 주 더 연장되면서 오는 27일까지 총 4주간 재택근무가 실시된다.
넷마블은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넷마블 컴퍼니 전체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재택근무를 추가 연장키로 결정했다”며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