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롤스로이스도 차량 생산 멈춘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20.03.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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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영국 더비 공장에서 엔지니어들이 항공엔진 검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롤스로이스롤스로이스 영국 더비 공장에서 엔지니어들이 항공엔진 검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자동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 공장 생산을 2주동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롤스로이스가 영국 굿우드에 위치한 차량 제조 공장이 오는 23일부터 2주간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롤스로이스 측은 "회사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확보하기 위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이날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961명, 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72명으로 집계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국민들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고, 증상이 있다면 14일간 자가 격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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