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확진자 3명 추가발생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2020.03.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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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지난달 2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임시휴점'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br>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지난달 2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임시휴점'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초구청은 13일 "서초구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인적사항, 동선 등은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초구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6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7명은 격리중이고 2명은 격리해제됐다. 능동감시자는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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