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선거관리위와 4.15선거 홍보 협약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 기자 2020.02.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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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홍보·각종 홍보행사 개최 상호 지원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부산선거관리위원회 신광호 사무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br>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를 위한 협약을 하고 홍보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부산선거관리위원회 신광호 사무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를 위한 협약을 하고 홍보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는 20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신광호 사무처장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소속기관의 생산제품과 영업점 및 인쇄물, 시설물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홍보 △각종 홍보행사 개최 시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대선소주의 보조라벨에 ‘투표로 술술 풀리는 대한민국’ 문구를 삽입해 선거참여를 홍보한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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