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감사합니다' 2주간 격리 마치고 떠나는 우한 교민
글자크기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