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 박주현 민주평화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화관에서 합당 합의문을 낭독 후 손을 맞잡고 있다. 2020.02.14. [email protected]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과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평화당 통합추진위원장은 14일 회동에서 합당 방식에 합의했다.
상임대표에는 공동대표 중 연장자인 손학규 대표가 이름을 올린다. 통합당 대표의 임기는 2020년 2월 28일까지다. 통합당 대표의 임기가 끝나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